[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 등 전 세계 68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재개한 가운데 시행 첫날인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한국 등 68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사증 면제) 일본 입국을 다시 허용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도 비자 없이 관광, 친족 방문, 견학, 시찰, 단기 체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머물 수 있게 됐다.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는 것은 지난 2020년 3월 9일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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