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35조원, 채권 26.7조원
[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지난 분기 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주식과 체권을 합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30조원) 대비 6.4%, 전년 동기(28조9000억원)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
주식결제대금은 1조3500억원으로 직전 분기(1조5200억원) 대비 11.4% 감소했고, 전년 동기(1조9200억원) 대비로도 29.6% 급감했다. 채권결제대금 역시 26조7000억원으로 직전 분기(28조4000억원) 및 전년 동기(27조원) 대비 각각 6.1%, 1.0% 줄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6000억원, 거래대금은 17조2000억원으로 각각 13.5%, 15.9%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4.95% 감소한 1조9200억원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5조6900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7500억원으로 9.5% 감소했고, 거래대금 역시 8조6000억원을 기록해 12.8% 줄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각각 24조8000억원, 34조원으로 각각 4.3%, 3.4% 낮아졌다.
세부 종목별로 살펴보면, 채권 결제대금이 9조8000억원, CD·CP 결제대금이 10조2000억원, 단기사채 결제대금이 4조8000억원을 차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4조4200억원(비중 45.1%)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채 3조1500원(32.2%), 통안채 9600억원(9.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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