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긴급의총 결의
오영환, “야당 압살 의지..박수 치라는 건가”
25일 오전 중 시정연설 대응 방법 결정
[헤럴드경제=이승환·신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참석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협치 파괴하고 야당 압살 의지 보이는 상황 속에서 결코 대통령의 정상적인 시정연설을 수용할 수 없다고 (의총에서)결의했다”며 “헌정사에 다시 없을, 야당에 대한 막말 포함해 여러 부당한 상황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시정연설에 박수를 치라는 건가. 야당에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은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 시정연설에 항의를 할지는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한 보이콧 여부를 묻는 질의에 “어떤 형태로 거부할 지는 최종적으로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방법론적인 거에 대해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