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열혈팬이 월드시리즈서 스포츠베팅 사상 최고액을 획득했다. 가구 판매체인을 운영하는 짐 매킨베일(71·사진)은 각 스포츠베팅 업체를 통해 휴스턴이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는 쪽에 1000만달러(약141억원)를 걸어 7500만달러(약1058억원)를 벌어들였다. 역대 스포츠베팅 당첨금 중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킨베일은 자신의 가구 판매체인에서 3000달러 이상 구입한 고객들에게 휴스턴이 우승할 경우 구매액의 두 배를 돌려주겠다는 판촉 캠페인을 한 터라, 당첨금의 상당액이 고객들에게 돌아갈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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