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의성군이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회 의성 주민행복 아이디어 공모’를 11일까지 진행한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살고 싶은 마을과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폐교 위기에 직면해 있는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 △유입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주민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 △안계면 소재지의 교통문제 해결 방안 등이다.
군은 선정한 아이디어를 의성 교육, 지역 현안 등의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의성지원센터(옛 이웃사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공모를 통해 242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79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시작한 공모에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분 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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