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에 긴급복지지원 안내 문구를 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市는 하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시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위기 상담이 가능한 연락처를 종량제봉투에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의왕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시 QR코드 삽입과 외국어 병행 표기, 픽토그램을 활용한 배출 불가능 품목 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정준모 청소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 상담 연락처가 기재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 재고 소진 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