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에 긴급복지지원 안내 문구를 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市는 하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시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위기 상담이 가능한 연락처를 종량제봉투에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의왕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시 QR코드 삽입과 외국어 병행 표기, 픽토그램을 활용한 배출 불가능 품목 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정준모 청소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 상담 연락처가 기재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 재고 소진 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