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가 화물연대의 무기한 집단운송거부에 대응해 23일부터 ‘수출물류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만기 부회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은 화물연대 동향 및 피해상황 모니터링, 피해 신고센터 운영, 대정부 건의 등의 역할을 한다. 우리 무역업계의 수출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 애로 및 피해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 12개 국내지부, 지역 화주물류협의회(울산, 부산, 인천, 광주, 전남)를 비롯해 무역협회의 물류 컨설팅 서비스(RADIS) 27개 협력사 등까지 총동원할 계획이다.
정만기 비상대책반장은 “업계 애로와 피해는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등 정부 부처와 실시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화주가 이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피해와 애로를 비상대책반에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nd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