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3일 한국남동발전과 ‘RE100(2050년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재생에너지 정책과 개발사업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남부발전과도 ‘RE100 공동대응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고, 제주에너지공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남석우(오른쪽) 삼성전자 DS부문 CSO 및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과의 협약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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