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는 1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의 충전한도액 100만원에 대한 인센티브 요율을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市는 171억원으로 광주사랑카드 충전 시 인센티브 10%를 지급해 왔으나 광주사랑카드 이용율이 급증하면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지난 9월부터 기존 10%에서 6%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경기도에서 지역 화폐 발행 국·도비 지원 사업비 23억원의 보조금이 교부됨에 따라 인센티브를 1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소비생활에 빠질 수 없는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 상향으로 소상공인과 시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진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 앱(경기지역화폐)과 농협중앙회·지역농협·신협 및 새마을금고 등 35개소에서 오프라인으로 발급 가능하다.
pjh@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