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제조업체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진곡산업단지 한 제조업체에서 승강 장비(리프트)에 올라 작업하던 시설관리자 A씨가 약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머리 등을 심하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의 조사결과 A씨는 공장 내부의 장식용 만국기 고정 끈 일부가 느슨해지자 다시 동여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추락 방지용 안전고리, 안전모 등은 착용하지 않았다”며 “회사측의 안전 관리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