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본부 로비에 설치된 전력수급 상황 현황판에 수치가 보이고 있다.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에 이르는 최강 한파가 이어지자 19일 전력수요가 역대 동절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최대전력(하루 중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 수요)은 9만 1710MW(메가와트)로 역대 동절기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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