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기프트카 온에어 2’(사진)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차량을 활용한 ‘기프트카’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도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기프트카 온에어 1’보다 지원 대상을 20% 이상 늘려 총 36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프트카 LIVE 스튜디오’와 ‘기프트카 PR 스튜디오’ 프로그램 내용도 강화했다. LIVE 스튜디오는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방송인 김신영 씨와 김재우 씨가 참여한다. 신청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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