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광주 효천2 지하차도가 내일부터 임시개통된다. 17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내일(1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효천2 지하차도를 임시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지하차도는 하루 통행량 6만7000 대에 달하는 행암 교차로의 차량흐름 개선을 위해 2020년 6월 착공했다. 길이 563m에 왕복 4차로 규모로 효천 1·2지구를 조성한 LH가 사업비 250억원을 들였다. LH는 착공 뒤 차량정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특수 공법을 도입해 구조물 공사를 진행했다.
LH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하차도 구간을 개통햐면 광주-나주 양방향 차량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상부 도로(4차로) 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해 상반기 중에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