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남 신안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차관의 현지 급파를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9시20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12명이 탄 24t급 통발어선이 전복됐다. 사고 직후 선원 3명이 민간 상선에 구조된 이후 9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첫 번째 긴급 지시를 통해 해양경찰청장에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하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도 “함선, 어선 등 해군 및 민간 협업체계를 가동하여 현장의 구조활동을 지원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추가 지시를 통해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수색 및 구조 범위를 넓히는 등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상황 안내, 현장 대기공간 및 물품 지원, 부처 공무원 현장 상주 등 피해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yuni@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