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황성철 기자] 전남도가 취업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금을 지원한다. 5일 전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100명에게 대학교 학자금 대출 상환금으로 연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고 있는 청년이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은 이달 6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보건복지부 중위소득 기준을 적용해 4월 중 대상자 100여 명을 선정해 최대 1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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