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 압량읍에 있는 복숭아 재배 하우스에서 최근 한파를 이겨낸 연분홍 복사꽃이 활짝 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꽃과 과실이 아름다운 복숭아는 노지에서 4월을 기점으로 개화가 절정에 다다르지만 난방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한다.
경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재배경력을 갖춘 농가가 많아 조생종부터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복숭아가 재배되고 품질은 전국 제일로 평가받는다.
농장주인 김운태 씨는 "이곳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노지 재배보다 약 2개월 빠른 4월 중순 무렵이면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