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여성에게만 아무런 이유 없이 침을 뱉거나 욕설을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폭행, 모욕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한달 간 부산 사상구와 부산진구 일대에서 4차례에 걸쳐 지나가는 여성들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대 1명, 30대 2명, 40대 1명이다.
A씨는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여성을 상대로만 범행이 이뤄진 데다 A씨의 재범 우려가 높은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 발부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여성혐오와 '묻지마 폭행' 등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