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개방구역 국방부와 사용 협의 완료…5월중 착공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市는 최근 캠프롱 부지 조기개방구역에 대해 국방부와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은 33만4897㎡ 부지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미술관, 박물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과 수영장이 포함된 복합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기개방구역은 전체면적 중 18만3598㎡이며, 오는 5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이 구역에는 국립전문과학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이 포함돼 있어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단계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기개방구역 사용 협의는 원주시의 지속적인 협의 노력과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특히, 국방부는 市에서 요청한 지역 및 오염도가 경미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추진, 지난 1월 조기개방구역에 대한 정화사업을 완료했다.
원강수 시장은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에게 환원함으로써 북부권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