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득표로 선출…결선투표 가능성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의원(기호순) 간 ‘4파전’으로 치러진다.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신임 원내대표를 뽑는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홍익표·김두관·박범계 의원 등 3명과 비명(비이재명)계 박광온 의원의 구도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친명계 표가 분산될 수 있어 결선 투표 실시 가능성도 당내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이번 선거의 키워드로는 ‘통합’과 ‘전열 정비’ 꼽힌다. 새 원내대표 앞에는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인한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정비해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숙제가 놓여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내용을 담은 방송법 등 산적한 쟁점 법안 처리도 신임 원내대표의 과제이다.
jinle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