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충북 충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뛰어다닌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자막과 함께 주차장을 다급하게 뛰어다니는 고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자는 고라니의 출현에 당황하며 영상이 흔들린다. 고라니는 달리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차 밑으로 처박히기도 한다. 고라니는 결국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보행로로 뛰어들어간다.
누리꾼들은 “105동 주민이었네”, “도망가지만 말고 무슨 얘긴지 좀 들어보시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라니도 놀랐을 것”, “너 이러면 어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8~2022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로드킬) 6729건 중 고라니가 8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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