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일본의 한 디저트 브랜드가 개발한 아이스크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130g에 무려 87만3400엔(827만원)이다.
23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백야'라는 뜻인 '바쿠야'가 제품명인 이 아이스크림은 일본 브랜드 ‘셀라토’가 출시한 것으로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아이스크림이다.
한 망에 200만엔(1895만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알바산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이 사용됐으며 우유와 달걀 노른자, 두 종류의 치즈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회사 측은 “일본 전통주인 사케를 만들 때 사용되는 술지게미도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현재 아이스크림은 셀라토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다. 교토 후시미의 장인이 만든 수공예 숟가락과 세트로도 판매되고 있다. 세트 가격은 88만엔(883만원)이다.
셀라토 대표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맛을 제대로 내기까지 1년 반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