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성)=황성철 기자] 멈춰있던 공장 설비를 예고 없이 작동시켜 동료를 숨지게 한 근로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31일 전남 장성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쯤 장성군 한 전자기기 부품 제조 공장에서 주변 작업자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설비를 가동해 청소 작업자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청소나 정비 작업은 설비를 정지한 후 실시하고, 조작부에 잠금장치 또는 주의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이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