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엔진 이상으로 급정거한 차량을 점검하던 경찰이 뜻밖의 원인에 놀라는 모습이 화제다.
미 ABC방송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 경찰은 지난 1일 고속도로에 멈춰선 자동차 엔진룸에서 고양이를 구출했다.
혼잡한 고속도로를 배회하던 고양이가 보닛 안으로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이리저리 고양이를 찾으려 애쓰는 모습이 보디캠에 담겼다.
경찰들은 야옹 소리를 내며 고양이를 안심시키려 애썼고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리기도 했다.
마침내 고양이를 찾은 경찰들은 고양이를 진정시킨 뒤 카운티 동물입양센터로 무사히 인계했다.
출동 경찰은 “이런 신고 전화는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