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에 있는 민갤러리는 신아리 작가의 개인전 ‘This is me(디스 이즈 미)’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서양화를 전공한 신 작가는 2000년 ‘대전 미술대전’ 특선, 2003년 ‘무등 미술대전’ 특선 등 전국 무수한 미술대전에 입선하며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하고 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삶을 화폭에 담아내는 신 작가는 심오한 색감과 거침없는 붓질이 특징이다. 그는 순백의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감을 여러 겹 쌓아올려 끊임없이 순환하는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비구상회화의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행복, 분노, 불안, 기쁨 등 끊임없이 바뀌는 다양한 감정의 본질을 파헤치고 표현한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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