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국세청은 9일 안동시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국세청은 협약을 통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미래 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 신속 처리, 법인세 공제·감면 및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공 등 입주 기업을 상대로 세무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납세 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을 시행해 입주 기업의 자금 운용을 돕는다.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안동이 미래 국가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바이오 생명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안동시와 소통을 강화해 산단 입주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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