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국가정보원장 재임 시절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 경찰이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장 혐의에 대해) 확인을 거의 했고 출석 일정만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박 전 원장이 지난 2020년 8월 강모 전 목포시의원, 박모 전 비서관 등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측근 보좌진 2명을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부당하게 채용되도록 개입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추천·서류심사·면접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박사 학위와 연구 경력을 요하는 수석연구위원 및 책임연구위원으로 임명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24일 박 전 원장의 자택과 서울 서초구 국정원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었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