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황성철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20일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2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이날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는 유엔 해양법 협약 192조 및 런던 조약을 위반한 것이다”며 “인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도록 윤석열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며 “어민을 포함한 도민이 참여하는 민관 대책기구를 구성해 오염수 피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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