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다시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9일 밤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고흥·보성·장흥·강진·완도 등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어10시에는 여수·광양·순천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광주와 전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현재 강수량은 5-10mm를 보이고 있지만, 밤사이 서해상에 비구름의 유입이 계속되면서 강한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광주, 전남지역에 7월 1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25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은 “취약 시간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 등 비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추가로 폭우가 내리면 약해진 지반에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hwang@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