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현재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오늘(27일)밤부터 다시 최대 7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5시 현재 남해안에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전날 오후 6시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67.5mm, 곡성 64mm, 구례 성삼재 56.5mm, 화순 북 47.5mm, 순천·장흥 유치 41mm , 무등산 32.5mm, 조선대 19.5mm 등을 기록 중이다.
목포, 장흥, 나주, 순천 등 전남 4개 시·군에서 밤사이 나무 쓰러짐 사고가 1건씩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다.
기상청은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됐다”며 “비는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8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mm이며, 많은 곳은 70mm 이상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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