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국정원의 조직 정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원장과 주요 간부들로부터 조직 정비 관련 보고를 받고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고 국가안보실이 언론공지를 통해 전했다.
앞서 국정원 내부 인사 파동이 일파만파하며 김 원장에 대한 경질론이 부상했으나, 윤 대통령은 국정원의 조직 안정을 위해 김 원장을 유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보고 역시 김 원장 유임 결정을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정원은 이달 초 윤 대통령의 재가를 거친 1급 국·처장급 간보 보직 인사를 공지했다가 돌연 취소하고 직무 대기 발령을 냈다. 김 원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A씨가 인사 전횡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인사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사 번복 논란의 기저에 국정원 내부 알력다툼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yuni@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