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이강인이 프랑스리그의 절대강자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모험과 타이틀 획득에 대해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이적이 공식 발표된 뒤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PSG를 알고 있었다. PSG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PSG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며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PSG는 리그1에서 통산 11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중 9차례를 최근 10년 사이에 이뤄냈다.
이강인은 또 “나는 양쪽 날개를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이며 공을 편안하게 다룰 줄 아는 숙련된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우승에 대한 욕심과 갈증이 많다. PSG를 도와 매 경기 승리하고 최대한 많은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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