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빌뉴스)=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조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텍스포(LITEXPO)에서 한-스웨덴 정상회담을 마치고 나오던 도중 마크롱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쳐 반갑게 악수하고 포옹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반갑다”며 “6월에 파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통령님, 다시 만나뵙게 돼 기쁘다”며 “잠시 후 만찬 때 뵙겠다”고 화답했다.
지난달 19~22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차 프랑스를 방문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마크롱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졌다. 21일 만에 두 정상이 다시 만난 셈이다.
윤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대상 만찬에도 참석한다.
이날 만찬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도 참석하는 만큼, 윤 대통령은 이들과 자연스럽게 조우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날 만찬에 참석해 윤 대통령과 만남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yuni@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