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급락하던 일본 엔화 가치가 다시 상승하면서 12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거의 한 달 만에 140엔 선 밑으로 떨어졌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39엔대로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140엔 선 밑으로 내려선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30일 달러당 145엔까지 올랐으나, 그 뒤 5엔가량 하락했다.
닛케이는 일본은행이 10년물 국채를 무제한 매입해 국채 금리를 조절하는 ‘수익률곡선통제’(YCC·Yield Curve Control) 정책 등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경계감이 시장에서 커졌다며 이를 최근 엔저 후퇴의 배경으로 들었다.
thin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