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다시 전국에 장맛비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장맛비가 잠시 멈춘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에 무더위가 예상된다.
19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난 광주와 전남에서 이날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습도가 높아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아침까지만 일부 지역에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 내륙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는 토요일인 22일부터 다시 전국에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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