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용안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폈다.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당원 100여명은 김기현 당 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채소 시설하우스로 흘러들어온 토사와 오물을 제거하고 피해 작물을 정리했다.
금강 하류에 자리 잡은 익산 용안면 일대는 최근 500㎜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단지와 농경지, 축사가 물에 잠겼다.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은 “현장에 와보니 언론 보도로 접한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봉사와 지원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서 신속히 지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현장에는 틈나는 대로 찾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