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전북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25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께 어청도 남서쪽 약 33㎞ 해상에서 조업하던 48t급 어선에서 불이 났다.
불길을 피하기 위해 선장과 선원 12명은 바닷물로 뛰어들었고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들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했고 해군 함정 지원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어선 내부엔 가스통 2개가 실려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yg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