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28일 초완화적 금융정책을 수정했다.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 폭 상한을 0.5%로 유지하되 시장 동향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세 번째로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했다.
또 10년물 국채 금리를 0% 정도로 유지하기 위해 금리 변동 폭 ±0.5% 정도에서 상한 없이 장기 국채를 매입하도록 하는 등 변동 폭 자체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전임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 재임 당시인 지난해 12월 일본은행은 시장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장기금리 상한을 기존 0.25%에서 0.5%로 확대했다.
kwy@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