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황성철 기자]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화장실에 방치하고 도주한 현직 해양경찰관이 긴급 체포됐다.
15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15일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살인)로 해양경찰관 A(3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얼굴 부분에 피를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등 확인을 거쳐 피해자와 사건 직전 동행한 A씨의 행적을 발견하고, 이틀간의 동선을 분석해 그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교제 중이던 피해자와 다퉜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피해자를 때린 후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추가 증거를 확보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