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과 함께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의 김정근 기획혁신실장을 비롯해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정광석 안동시 길안면장, 길안면의 마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공사는 길안면과의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길안면의 농번기 일손을 돕고 자매결연지 농산품 애용, 판로 개척 등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길안면 또한 각종 행사 추진 시 마을 공동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공사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장은 "안동시 길안면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을 확산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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