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자신이 맡은 반 학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부모가 아이의 신체에 폭행 흔적이 남아 있다며 교사를 아동학대 가해자로 신고해, 교육청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6일 전남도교육청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목포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가 초등학교 A 교사를 아동학대 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 학부모는 전날 하교한 아이의 신체 여러 부위에 폭행당한 흔적이 남아있어 아이를 추궁한 끝에 담임인 A 교사가 때려서 생긴 상처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는 이후 A교사가 과일 한 상자를 보내왔다며 사후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목포경찰서는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접수시, 교육감 의견 제출을 의무화한 절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전남도교육청에 통보했다.
또 10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을 지방경찰청 전담팀이 수사하게 한 지침에 근거해 기초조사를 마치면 사건을 전남경찰청으로 이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방문해 A교사와 학교 관리자를 면담하는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학교 측은 일단 A교사를 교원 업무에서 배제해 학생과 분리한 상태다.
yeonjoo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