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황성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3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찾아 한국 전통예술인 수묵화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시의 목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비엔날레 총감독과 작가들을 만나 “왜 수묵화일까”라며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우리 수묵화가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정체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이 수묵의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해달라”며 “수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K-컬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지난 9월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