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군 탄소중립을 위한 산소버스 보급 사업'이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12억원(국비 11억원, 지방비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전기버스 3대를 구입·보급하고, 충전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청송군은 보급하는 전기버스를 '산소버스'로 이름을 붙이고 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신규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전기버스를 조기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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