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
무디스는 전망 하향 조정 이유로 “금리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지출을 줄이거나 세입을 늘리려는 효과적인 재정 정책적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 적자가 막대한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채무 능력을 유의미하게 약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으로 유지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