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지 보름 만이다.
14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집 안에 인기척이 없다는 주민센터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7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미뤄 A씨가 사망한 지 15일 정도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달 12일 주민센터 담당자와 마지막으로 연락을 주고받았고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아 담당자가 직접 주거지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