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배두헌 기자] 4일 오후 4시 20분께 서울 정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A(46)씨가 연기를 마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불은 주방과 거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분 만에 꺼졌다.
119에 신고한 이웃 주민은 “펑 소리가 나서 달려와 보니 연기가 보였다”고 말했다.
A씨는 희귀병인 류머티즘 루프스를 앓고 있었으며, 기초수급대상자로 결혼하지않고 혼자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집 밖에 뒀던 LP가스통이 거실에서 밸브가 열린 채 발견됐으나 라이터 등 점화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가스통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을 개연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