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와 관련해 시민·전문가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청회는 서소문 1청사 후생동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혼잡통행료 징수를 일시정지하는 정책 실험을 한 뒤 9월 22일부터 한 달 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공청회에선 일시정지 정책 실험 결과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 수렴하고 향후 서울시 교통위원회 심의 후 남산통행료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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