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친윤석열) 핵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출마를 선언하고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썼다.
또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는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당내에서 주류의 ‘희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불출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nic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