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에 들어와 자리에 앉고 있다.문 위원장은 이날 세계평화를 염원한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새해 메시지에 대해서도 “뜻 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 아베 정권은 일왕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패전 70년 올해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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