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사랑나눔의 날’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천리는 매년 연말 안양의 집(안양), 경동원(수원), 선부지역아동센터(안산),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 등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사랑나눔의 날을 펼쳐 왔다.
사랑나눔의 날은 삼천리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돼 소외계층 아이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추억을 안겨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와 독감 확산세 등을 고려해 6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대신했다. 후원금은 삼천리 전 임직원이 한 해 동안 적립한 급여 우수리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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