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이 달 중 정규 4집 ‘따뜻’을 발표한다.

지난 199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심현보는 1997년 모던록밴드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신승훈, 성시경, 이기찬, 딕펑스, 유리상자, 박정현 등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 작사ㆍ작곡가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앨범은 정규 3집 ‘심플 컬렉션(Simple Collection)’ 이후 4년 만의 정규작이다. 그 동안 김범수, 이기찬, 왁스, 지선, 알렉스 등과 함께 협업을 해왔던 심현보는 이번 앨범에도 새로운 보컬리스트들을 참여시켰다.

소속사 에프이 엔터테인먼트 는 “‘따뜻’이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앨범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며 “심현보만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들이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들 위에 펼쳐지는 앨범”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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